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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플러스, 도어 개폐 관련 Q & A

  • 날짜 2019-11-05
  • 조회수 5,369

 도어 사용 Q&A 

 Q1. 기존의 김치냉장고는 도어를 쉽게 닫을 수 있었으나, 새로 구입한 김치냉장고는 도어 열고 닫기가 어려워요.



A1. 냉장고 앞쪽이 뒤쪽보다 너무 많이 높은지 확인 해주시고, 조절다리를 이용해서 수평을 맞추고 다시 동작해보시면 쉽게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김치냉장고 도어에는 자동닫힘 기능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도어를 열고 닫을 때 사람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인간공학적 설계 권장사항으로 제품 설계에 반영되어 있으니 안심하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Q2. 도어를 끝까지 밀어야 닫힙니다.



A2. 자동닫힘 기능에 의해 도어가 닫히기 전 80~90 mm 지점에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고장이 아니니 안심하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냉장고 내부 보관 음식물이 많거나 용기 걸림에 의해 안 닫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음식물 및 용기를 정리 한 후 닫히는지 확인해주세요.


 Q3. 매장 전시품과 비교 했을 때, 도어 접착력 강함/뻑뻑함/열기 힘들어요.



A3. 전시 제품이 비가동시와 다르게 가동시에는 냉장고 압력 차이로 인해 도어 개방력이 올라가는 현상입니다. 일반적으로 도어를 열고 닫을 때 사람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인간공학적 설계 권장사항으로 제품 설계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고장이 아니니 안심하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Q4. 도어를 닫은 후 다시 열 때, 도어 접착력 강함/뻑뻑함/열기 힘들어요.



A4. 도어를 닫고 바로 열었을 때 냉장고 내부에 외부 공기의 유입으로 내부 압력이 상승하여 나타나는 현상이며 일정 시간(약 20초) 이후 압력이 평형이 되면 쉽게 도어를 열 수 있습니다.


 Q5. 냉장 우측 도어 비교 했을때 좌측 도어 열고 닫기 힘들어요.



A5. 냉장 좌측 도어의 프렌치 동작에 의해 다소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도어를 열고 닫을 때 사람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인간공학적 설계 권장사항으로 제품 설계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고장이 아니니 안심하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Q6. 냉장 도어 한쪽 열고 닫으면 반대쪽 도어가 살짝 열렸다 닫힙니다.



A6. 순간적으로 도어를 닫을 때 고내로 공기가 유입되어 반대편 도어가 열렸다가 닫히는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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