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권을 삼성월렛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 날짜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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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월렛에 탑승권을 등록하면, 휴대전화로 비행기, 버스 탑승이 가능하고 탑승 전 알림도 받을 수 있습니다.
Q : 삼성월렛에 탑승권은 어떻게 추가 할 수 있나요?
A : 삼성월렛 탑승권 메뉴에서 탑승권 추가를 누르면, 각 항공사 혹은 각 버스티켓 운영사의 모바일 앱 또는 모바일 웹에서 체크인 수속을 완료한 모바일 탑승권을 ‘삼성월렛에 담기’를 선택하여 삼성월렛으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추가된 탑승권은 삼성월렛의 빠른 실행, 메뉴의 탑승권 항목에 추가 됩니다.
1단계) 삼성월렛 실행 후 전체 선택 > 탑승권 선택 해주세요.
2단계) 제휴사에서 추가 > 제휴사 리스트 선택 > 파트너 앱 이동이 가능합니다.
① Wallet
② 전체
③ 탑승권
④ 제휴사에서 추가
⑤ 제휴사 리스트
Q : 삼성월렛 내 추가된 항공 탑승권은 공항에서 어떻게 사용하나요?
A : 삼성월렛에 추가된 탑승권의 QR코드와 신분증(국제선 : 여권, 국내선 :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을 제시함으로써 공항내 보안검색 진입, 탑승 게이트 통과, 항공기 탑승이 입장 가능합니다.
빠른 실행 화면에서 ‘QR코드 보기’를 터치하여 화면을 확대하거나 탑승권 카드를 터치하여 상세보기 화면의 탑승권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또한, 탑승권 목록에서 탑승권 일정을 선택하여 탑승권 상세보기 화면에 진입 할 수 있습니다.
동일 일정으로 여러 명의 탑승권을 한 대의 휴대전화에 추가한 경우 탑승권 상세보기 화면에서 여러 장의 탑승권을 화면을 옆으로 스와이프하여 확인 할 수 있습니다.
Q : 탑승권 알림은 언제 표시되나요?
A : 탑승시간 3시간전부터 도착시간 1시간후까지 알림 창에 알림 형태로 표시됩니다. 알림을 선택하면 탑승권을 바로 열 수 있습니다.
Q : 탑승권 알림은 어떻게 끌 수 있나요?
A : 삼성월렛 내 설정의 알림에서 탑승권 및 티켓 항목을 비활성화함으로써 끌 수 있습니다.
Q : 여러 개의 휴대전화를 사용 중인데, 한번 추가한 탑승권은 다른 여러 휴대전화에도 자동으로 추가 되나요?
A : '삼성월렛에 담기'를 누른 단말에 탑승권이 추가되며 동일한 삼성계정을 사용한다면 다른 휴대전화에도 동기화됩니다.
Q : 삼성월렛에 탑승권을 추가한 후 삭제할 수 있나요? 삭제하면 탑승권이 없어지는 것인가요?
A : 삼성월렛에 추가한 탑승권은 탑승권 화면에서 삭제할 수 있으며, 삼성월렛에서 탑승권을 삭제하더라도 탑승권 발권이 취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삼성월렛에 다시 추가하기를 원한다면 다시 항공사/버스티켓 운영사 모바일 앱이나 모바일 웹을 통해 '삼성월렛에 담기'를 누르면 재 등록 할 수 있습니다.
Q : 삼성월렛에 탑승권을 추가하였는데 휴대전화를 분실하였습니다. 어떻게 조치 해야하나요?
A : 항공사 수속 데스크에서 본인을 증명할 신분증이나 여권을 제시하여 재발권하셔야 합니다.
각국 공항과 항공사의 사정에 따라 조치 방법이 상이할 수 있으니, 탑승권을 담은 휴대전화 분실 시에는 항공사에 연락 후 문의하여 조치 받으시길 바랍니다.
Q : 삼성월렛에 추가된 탑승권이 만료되면 어떻게 되나요?
A : 도착 시간으로부터 24시간이 경과하면 QR/바코드가 비활성화 처리 됩니다(도착시간이 없는 경우 출발 시간으로부터 48시간) . 또한, 발권이 취소된 경우에도 항공사 정책에 따라 비활성화 처리될 수 있습니다.
만료된 탑승권은 탑승권 메뉴에서 제외되고 탑승권 목록에서 만료 목록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Q : 지인 또는 가족의 항공탑승권을 일괄 발권하여 자신의 삼성월렛에 추가하였는데, 가족에게 전달 할 수 있나요?
A : 상세보기화면 전체를 스크린캡쳐하여 메신저나 문자로 전달하여도 동일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캡쳐 항공탑승권에 대하여는 각국 공항과 항공사의 사정에 따라 조치 방법이 상이할 수 있어, 항공사의 앱의 실행이나 본인확인 이후 지류 탑승권 발행을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Q : 지인 또는 가족의 항공 탑승권을 대표자 1인의 휴대전화에 추가하여 사용할 수 있나요?
A : 타인의 탑승권을 본인의 휴대전화에 추가 가능하나 권장하지 않습니다.
공항보안구역 입장 시 탑승자 본인의 신분증과 탑승권을 제시해야 입장이 가능하며, 항공사에서도 동일하게 신분확인을 위해 본인 탑승권은 본인이 관리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