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도여 열면 악취가 납니다.

  • 날짜 2022-10-24
  • 조회수 1,348


내부 잔수에 의한 냄새 안내

 - 식기세척기를 설치 후 오랜 시간 사용을 하지 않고 방치를 했다면 식기세척기 구조상 배수로에 잔수가 남아 있어 오랜 시간 사용하지 않음으로 잔수의 변질로 인한 냄새일 수 있습니다.

- 이런 경우에는 그릇을 넣지 않은 상태에서 세척 코스를 한번 진행해 주시면 잔수가 교체가 되고 내부의 냄새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배수로에 잔수가 남아 있는 모습


1. 필터에 음식물 찌꺼기가 쌓이면 냄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필터는 한 달에 1번 이상 청소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뉴얼을 따라 분리하시고 흐르는 물에 세척 후 다시 조립하시면 됩니다.

필터 청소 한 후에도 냄새가 난다면, 식기세척기가 빈 상태에서 식기 바구니에 식초를 채운 작은 그릇을 올려놓은 후 내부 세척 또는 강력 코스로 동작해 주세요.

2. 또 다른 경우, 내부의 습기로 인해 냄새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상부만 살짝 열린 상태로 두어 항상 내부가 잘 말라 있도록 해주세요.


초기, 사용 중 발생되는 냄새 유형 안내

 - 식기세척기에서 냄새가 발생되는 유형으로 아래와 같습니다.

  1. 식기세척기를 구입 후 처음 사용을 할 때 새 제품에서 발생되는 특유의 냄새(보온재, 소음 차단제 등 인체에 해가 되는 부품은 없습니다)

  2. 식기세척기를 설치 후 오랜 기간 사용하지 않고 방치를 함으로 내부에 고여 있는 잔수로 인한 악취 냄새 등(그릇 없이 공회전으로 세척 코스 진행시 냄새 사라짐, 자주 사용을 하지 않는다면 도어 상부만 조금 열어둠)

- 고무냄새, 타는듯한 냄새가 나면서 연기가 발생되지 않는 유형의 냄새는 제품의 이상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 식기류를 세척해서 사람이 먹는 음식물과 닫는 부분으로 고객의 냄새로 인한 위생, 건강에 염려로 점검을 요청 시 엔지니어 방문 점검도 가능합니다.

위의 내용으로 궁금증 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 평가해 주신 의견은 콘텐츠 개선을 위한 자료로만 활용됩니다.
원하시는 정보를 못 찾으셨다면 아래 서비스를 이용해보세요.
  • 무상 보증기간 이내라도 사용법 설명/설치등 제품의 고장이 아닌 경우 서비스를 요청하시면 별도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