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에 이물/벌레(날파리)가 들어있습니다.
- 날짜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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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중 이물 및 날파리 등이 유입된 경우입니다
냉장고 내부 이물 및 벌레가 확인된 경우
이물의 경우
사용 중 외부 이물이 들어간 경우입니다.
제거(청소) 후 사용하시고, 이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도어를 잘 닫아 사용해주세요.
벌레, 날파리 등이 들어간 경우
날파리나 하루살이 등의 곤충들은 냉장 보관 조건인 5 ℃ 이하에서는 자체 부화나 생존을 못합니다. 도어 주변에 붙어 있다가 사용 과정에서 들어간 후 내부에서 죽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거 후 사용해 주시고 도어 테두리 등을 깨끗이 닦아 주시면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초파리 최저 살 수 있는 온도 6.9 ℃)
김치통 내부 이물 및 벌레가 확인된 경우
김치통 내부 김치 이물의 경우
사용 중 외부 이물이 들어간 경우입니다. 제거(청소) 후 사용하세요.
이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뚜껑을 잘 닫아 주세요.
벌레, 날파리(초파리) 등이 들어간 경우
날파리나 하루살이 등의 곤충들은 냉장 보관 조건인 5 ℃ 이하에서는 자체 부화나 생존을 못합니다.
도어 주변에 붙어 있다가 사용 과정에서 들어간 후 내부에서 죽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거 후 사용해 주시고 김치통 뚜껑 등을 깨끗이 닦아 주시면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초파리 최저 살 수 있는 온도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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