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기 그랑데 냄새 관련 안내
- 날짜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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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관련 증상
건조를 다 하고 나면 옷감에서 냄새가 나요.(드라이 한 것처럼 냄새)
건조기의 건조 온도는 60 ℃ 이내로 진행되며, 세탁 후 옷감의 섬유 유연제가 따뜻한 바람으로 인해 가열이 되면 건조 완료 후 세탁물의 열화 냄새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이는 제품 이상이 아니며, 건조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현상으로 빨래방에서 건조할 경우에도 동일한 냄새가 발생됩니다.
정량의 섬유 유연제 사용 및 건조 시 환기를 시켜주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건조 후 옷감에서 냄새가 배서 나옵니다.
건조 중 발생한 응축수에서 냄새 성분이 건조기로 배출되어 건조기 내부에 냄새를 유발합니다.
옷감에서 냄새가 발생하면 빈 통에서 에어살균 코스를 동작시켜 주세요. (빈 통기준 에어살균 시간 75분)
정기적으로 Door와 2차 필터를 Open 해서 건조기 내부를 환기시켜주세요. 그리고 정기적으로 통세척 코스를 이용하여 세탁기도 관리해 주세요.
※ 참고
쾌쾌한 냄새 발생 시: 세탁 시 과도한 섬유 유연제 사용할 경우 따뜻한 열로 인해 쾌쾌한 냄새가 발생될 수 있으므로 적정량을 사용하세요.
타는 냄새 발생 시: 건조기 주변 환기 및 도어 열어 5회 정도 사용 시 점차 냄새가 없어집니다.
휘발성 냄새: 건조기 주변 환기 및 도어 열어 5회 정도 사용 시 점차 냄새가 없어집니다.
건조 후 옷감에서 쾌쾌한 냄새가 배서 나옵니다.
옷감에서 쾌쾌 또는 꾸리꾸리 한 걸레 냄새가 나는 경우에는 건조 후 바로 세탁물을 꺼내지 않았거나 약간 덜 마름 상태에서 장시간 건조기 안에 있는 경우 여름철 세균이 증식하여 냄새가 날수 있습니다.
수건의 경우에는 건조 코스 중 에어살균 코스를 이용하여 동작 시켜주시면 냄새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에어살균 코스는 마른 건조물 (최대 4kg)과 탈수된 젖은 건조물 (최대 6kg)의 살균이 가능합니다.
건조 후 옷감에서 악취가 발생 됩니다. (썩는 냄새)
건조 후 옷감에서 악취가 나는 부분은 먼저 세탁기의 통세척을 권장 드립니다.
수건은 단독 세탁 및 삶음 세탁하여 주시고, 세탁 조 청소 (통세척)를 진행하여 주세요.
에어살균 코스를 빈 통으로 동작 시켜 주세요.
건조 후 옷감에서 냄새가 나요.
건조 후 옷감에서 냄새가 나는 부분은 의류에 묻은 땀이나 이물, 세탁 시 사용한 세제 또는 유연제를 과도하게 사용하신 경우 발생될 수 있음으로 세탁 시 적정량의 세제 사용을 권장 드리며 헹굼 추가 또는 세탁기의 삶음 기능을 사용해 주세요.
건조하기 전 옷감에서 냄새가 나는지 확인하여 주시고, 건조를 진행하여 주세요.
수건의 경우에는 건조 코스 중 에어살균 코스를 이용하여 동작 시켜주시면 냄새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에어살균 코스는 마른 건조물 (최대 4kg)과 탈수된 젖은 건조물 (최대 6kg)의 살균이 가능합니다.
건조 시 옷감에 향기를 입혀줄 수 있는 드라이 향기 시트 구입하여 건조 시 제품 내부에 1~2장 넣어 사용하시면 건조 후 옷감에서 은은한 향기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 건조기 시트 사용방법
건조기 동작 시 고온의 바람이 드럼 뒤쪽에서 필터 쪽으로 순환하는 과정 중 옷감보다 가볍다 보니 바람의 영향으로 먼지 거름망 앞쪽에 끼는 증상과 건조한 옷감에서 좋은 향이 나지 않는 경우입니다.
적은양의 옷감을 건조할 때 나타날 수 있으므로 양을 늘리거나, 옷감 안쪽으로 깊숙이 넣거나, 옷과 옷 사이에 넣거나, 건조기시트를 완전히 펼치지 마시고 접어서 넣어주세요.
※ 주의: 건조기 시트가 의류에 오랫동안 직접 닿으면 시트의 성분이 의류에 많이 묻어 얼룩이 생길 수 있으므로 작은 빨래 망에 건조기 시트를 넣어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냄새가 심한 경우나 점검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엔지니어를 통한 확인 진단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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