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구입 동작시(건조) 타는듯한 냄새가 나요

동작시(건조) 타는듯한 냄새 증상

전기소모가 많은 코스로 콘센트 용량이 작을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제품 구입 초기나 초기 구입후 건조 동작중에 타는 냄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건조 진행시 플라스틱이나 고무 타는 냄새처럼 심하게 느껴지는 경우 있습니다.

새 제품의 경우 새제품 고유의 플라스틱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4~5회 사용하게 되면 점차 사라 집니다. 환기를 자주 해주시고, 안심 하고 사용하세요.

초기에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내부에 신발을 넣지 않은 상태로 [매일케어] 코스를 한번 동작시켜 주세요.

동작이 끝나면 슈드레서 문을 열어서 환기시켜 주세요..

※ 새제품 특유의 냄새 사례

예) 새 자동차 시트, 새 신발의 고무, 새 가방 등 제품 제조 당시의 특유의 냄새가 나며,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없어집니다.

☞ 엔지니어 점검이 필요한 경우

냄새와 함께 차단기 떨어짐, 전원 꺼짐, 퍽하는 소음, 냄새 자체가 시간이 지나도 너무 심한 경우 등은 점검이 필요합니다.

멀티탭 사용시는 다른 멀티탭으로 바꿔서 확인해 주세요.

멀티탭(연장선)으로 사용시는 다른 멀티탭으로 변경해서 확인해 주세요.

슈드레서 제품 동작시 소비전력이 약 400W 정도지만, 오래된 멀티탭을 사용하는 경우 용량이 부족하거나 내부 쌓인 먼지등으로 인해서 타는 냄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1. 멀티탭(연장선)을 220V, 15A 이상 단독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현재 시중에 멀티탭 250V, 16A 판매되고 있습니다)

2. 여러 제품을 한 콘센트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3. 가능한 메인 전원을 (벽에 붙어 있는 콘센트)사용해야 됩니다.

4. 차단기 용량이 작으면 발생할 수 있으니 확인 후 사용해야 합니다.

5. 전원코드가 헐겁게 꽂아 있으면 나타날 수 있으니 헐겁지 않게 꽉 꽂아 주세요.

위의 내용으로 궁금증 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네

아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