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멀티, 에어컨 앞에만 시원합니다.
- 날짜 2013-05-28
- 조회수 6,588
원인 안내
1. 기능선택이 잘못된 경우(냉방선택, 희망온도 낮게, 바람세기를 세게)
2. 필터에 먼지가 많은 경우
3. (실외기 장애물, 폭염, 사용환경 등) 외부요인으로 실내온도가 너무 높은 경우
운전모드 및 희망온도 확인
■ 바람세기는 세게~ (강풍, 터보풍)
바람세기를 강풍 또는 터보풍으로 선택해 주세요.(터보풍 > 강풍 > 약풍 > 미풍 > 자연풍)
선풍기를 같이 사용하시면 공기순환이 잘되어 더욱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 '냉방' 선택
청정(송풍) 운전은 실외기가 가동되지 않아 선풍기 같은 바람만 나옵니다. 리모컨의 [운전선택] 또는 [모드] 버튼을 눌러 ‘냉방’으로 변경해 주세요.
참고로 2014년 이후 모델은 [모드] 버튼, 그 이전 모델은 [운전선택] 버튼입니다. 단, ‘난방’ 기능이 없는 제품은 난방을 선택하더라도 제품에서 인식하지 않습니다.
■ 희망온도 낮게(18 ℃)
현재온도보다 희망온도를 2 ℃ 이상 낮게 설정해 주어야 실외기 동작됩니다. 냉기가 약하다면 ‘냉방’ 선택 후 희망온도를 낮게 설정 해 주세요.
통상 18 ℃가 최저온도이며, 모델에 따라 16 ℃까지 선택되는 모델도 있습니다. 약 5분 정도 기다려 주세요.
먼지거름필터 청소
먼지 거름필터가 먼지로 막혀 있으면 공기가 순환되지 않아 시원하지 않고 소음이 커집니다.
최소 2주에 한 번씩 먼지 거름필터를 청소해 주십시오.
실외기 통풍 확인
실내기 흡입구가 커튼으로 막혀 있거나 실외기 주변에 장애물이 있으면 실외기가 열을 뿜어내지 못하면서 냉방 성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실외기 주변의 장애물을 제거해 주세요.
특히, 아파트의 경우 실외기 실(베란다)의 문이나 창문을 닫아 놓고 사용하면 냉방성능 저하 및 꺼지는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실외기 실 문(또는 베란다 문)을 활짝 열어 주세요.
■ 실외기실 문(루버)을 닫고 에어컨을 운전할 경우
①냉방약/냉방불 원인, ②자동꺼짐(실외기 과부하)원인, ③실외기 소음증가 원인이 됩니다.
■ 폭염인 경우
폭염으로 인해, 외부 온도가 높아 실외기에서 열방출이 잘 안되는 경우일 수 있습니다. 실외기 열이 식도록 햇빛가리개나 열교환기에 물을 뿌려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스마트리셋 방법 (2012년 이후 출시 모델에 한함)
순간적인 노이즈로 인하여 오동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리셋을 시켜보세요.
■ 연도별 리셋 방법
- 2012년 이후 모델 : 무선리모컨으로 스마트리셋 실시하고, 전원코드 재 삽입합니다.
※ 스마트리셋은 전원코드를 뺐다 다시 꽂는 것과 같은 조치 방법입니다.
- 2011년 이전 모델 : 전원코드를 재 삽입합니다.
1. 2012년 이후 모델, 스마트리셋 방법
- 2012년 모델 : 리모컨의 [확인/취소]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바람 V] 버튼을 동시에 5초이상 누릅니다.
- 2013년 모델 : 리모컨의 [확인/취소]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바람 V] 버튼을 동시에 5초이상 누릅니다.
- 2014~2015년 모델 : 리모컨의 [확인/취소]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바람 V] 버튼을 동시에 5초이상 누릅니다.
- 2016~2017년 모델 : 리모컨의 [확인]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무풍] 버튼과 [바람세기] 버튼을 동시에 5초이상 누릅니다.
- 2018년 (음성인식) 모델 : 리모컨의 [무풍] 버튼과 [모드] 버튼을 동시에 5초이상 누릅니다.
- 2018년 (일반) 모델 : 리모컨의 [무풍] 버튼과 [제습] 버튼을 동시에 5초이상 누릅니다.
- 2019년 (음성인식) 모델 : 리모컨의 [무풍] 버튼과 [청정] 버튼을 동시에 5초이상 누릅니다.
- 2019년 (일반) 모델 : 리모컨의 [무풍] 버튼과 [청정] 버튼을 동시에 5초이상 누릅니다.
2. 2011년 이전 모델, 전원 리셋 방법
전원 코드를 빼거나 누전차단기를 내린 후 약 1분 정도 후에 올려서 작동을 시켜 보세요.
※ 차단기는 신발장 위나 현관 등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차단기의 스위치를 내린후에 다시 올려보시고 만약 스위치가 덜렁거리거나 힘없이 떨어지는 증상이 있다면 차단기의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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