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어컨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소음 증상입니다

  • 날짜 2026-08-24
  • 조회수 36

에어컨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소음

  - 에어컨 사용 중 발생하는 소음은 실내기 및 실외기의 모터 동작, 제품 설치 상태, 먼지나 이물질, 부품 이상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스마트싱스 지원 제품의 경우, SmartThings 앱을 이용해 소음 진단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소음 진단을 요청하면 전문가가 녹음된 소리를 분석하며, 분석 결과는 진단 완료 후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분석에는 1일에서 최대 3일 정도 소요될 수 있습니다.

    제품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정상적인 소음과 이상 소음의 차이를 확인해 보세요.


□ 실내기  소음  

1. 실내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상 소리

 - 딱! 따닥! 뜩! (열팽창 수축 소리)

   냉방 운전을 시작하거나 정지한 후 “딱”, “딱딱” 하는 소리가 간헐적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이는 실내기 내부의 플라스틱 부품이 냉방 운전에 따른 온도 변화로 미세하게 수축하거나 팽창하면서 발생하는 소리입니다.

   TV나 가구 등에서도 온도 변화에 따라 “딱” 하는 소리가 나는 것과 같은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제품 고장이 아니므로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 웅~, 꼬로록~(배수펌프 소리)

     천장형 에어컨은 냉방 운전 중 발생하는 물(응축수)을 외부로 배출하기 위해 내부에 배수펌프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배수펌프가 작동할 때 조용한 환경에서는 “웅~” 하는 모터 소리나 “꼬로록~” 하는 물 흐르는 소리가 들릴 수 있습니다.

    이는 냉방 중 발생한 물을 정상적으로 배출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작동음이므로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 드드드득, 뜨득 (바람날개(블레이드) 초기화 소리)

    에어컨을 끄면 바람 방향을 조절하는 날개(블레이드)가 원래 위치로 돌아가 닫힙니다.

    이때 날개가 정확한 기준 위치를 찾기 위해 끝까지 한 번 움직이면서 “득득득”, “뚝뚝” 하는 소리가 잠시 들릴 수 있습니다.

    이는 시계 바늘이 정확한 위치를 찾기 위해 기준점까지 움직이는 것처럼, 날개의 위치를 스스로 맞추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작동음입니다.


 - 슥슥슥, 돌돌돌(팬 회전축 소리)

    바람 세기를 ‘약풍’ 이하로 운전할 경우 팬이 천천히 회전하면서 “슥슥슥”, “돌돌돌” 하는 부드러운 소리가 들릴 수 있습니다.

    이는 팬의 회전축을 지지하는 부품이 낮은 속도로 회전하면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작동음입니다. 빠르게 회전할 때는 바람 소리에 묻혀 잘 들리지 않지만, 주변이 조용한 밤이나 취침 시간에는 상대적으로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제품의 정상적인 작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리이므로 제품 이상이 아니며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 딱!! 딱!! (전기 집진(PM1.0, PM2.5)필터 소리)

  공기청정 기능을 사용하는 중 실내기에서 “딱!” 하는 소리가 간헐적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제품에 적용된 전기집진필터가 먼지를 전기의 힘으로 모으는 과정에서 필터에 쌓인 먼지에 의해 순간적으로 정전기가 방전되면서 발생하는 소리입니다. 겨울철 옷을 벗을 때 정전기가 튀며 “딱” 소리가 나는 것과 비슷한 원리입니다.

  이는 전기집진 기능이 작동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다만 소리가 자주 들린다면 필터에 먼지가 많이 쌓였을 수 있으므로 사용설명서에 따라 전기집진필터를 세척해 주세요.

  필터를 청소하면 소리가 줄어들고 공기청정 성능 유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 쉬익 수익, 꾸르륵, 쪼록 쪼록(실내 냉매 소리)

  에어컨을 켜고 난 직후나 운전 중에 “쉬~”, “쪼르륵”, “보글보글” 하는 물 흐르는 듯한 소리가 들릴 수 있습니다.

  에어컨은 내부 배관을 따라 냉매가 순환하면서 실내를 냉방하는데, 냉매가 액체와 기체 상태로 변하면서 흐르는 과정에서 이러한 소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운전 시작 직후에는 냉매의 흐름이 안정되지 않아 소리가 다소 크게 들릴 수 있으며, 몇 분 정도 지나 운전이 안정되면 점차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는 냉매가 정상적으로 순환하면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작동음입니다.


 - 똑옥 똑~(실내 드레인 호스에서 물 떨어지는 소리)

   에어컨을 끈 직후 실내기 쪽에서 “똑… 똑…” 하는 물 떨어지는 소리가 들릴 수 있습니다.

  냉방 운전 중에는 공기 중의 습기가 물방울로 맺혀 실내기에 모이고, 발생한 물은 배수 호스(드레인 호스)를 통해 외부로 배출됩니다.

  운전을 멈춘 후에도 배수 호스 안에 남아 있던 물이 계속 흘러 내려가면서 물방울 소리가 날 수 있으며, 배수 호스가 꺾이거나 아래로 내려가는 구간에서는 소리가 호스를 통해 실내에서 더 크게 들릴 수 있습니다.

  이는 냉방 중 발생한 물이 정상적으로 배출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리로, 실내로 물이 새는 것이 아니라면 작동 중 발생 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또한 배수 호스 끝부분이 우수관 등에 삽입되어 있는 경우 물 떨어지는 소리가 더 크게 들릴 수 있으므로, 가능하다면 호스 끝부분의 위치를 조정해 소리를 줄여 보세요.


 2. 실내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상 소음 

 - 딱딱딱딱, 다다다다(실내기 팬 닿임 소음)

     운전 중 실내기에서 “딱딱딱”, “다다다” 하는 소리가 팬이 회전하는 박자에 맞춰 규칙적으로 반복된다면, 바람을 내보내는 팬이 이물질이나 주변 부품에 닿아 회전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팬이 한 바퀴 회전할 때마다 특정 부분에 닿거나 스치면서 일정한 간격으로 소리가 반복된다면 팬이나 주변 부품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소리가 확인되면 제품 운전을 중지하고 전문 엔지니어의 점검이 필요 합니다. 



  - 다다닥, 덜덜덜(실내기 바람 날개(Blade) 떨림 소음)

   운전 중 바람 날개(블레이드)에서 “드르르”, “달달달” 하는 떨림 소리가 불규칙하게 반복된다면, 날개가 헐겁게 조립되었거나 부품 사이에 틈이 생겨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바람 세기나 방향에 따라 소리가 났다 멈추기를 반복하는 경우 전문 엔지니어의 점검이 필요 합니다. 


  

  - 드르르륵(실내기 모터 고장 소음)

   실내기에서 “드르르륵”, “그르륵” 하는 갈리는 소리가 바람 소리와 함께 계속 나거나 점점 커진다면, 팬 모터의 회전 부품에 이상이 있을 수 있으모로 전문 엔지니어의 점검이 필요 합니다.



□ 실외기 소음  

  1. 실외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상 소리

 - 우우웅 (실외 압축기 주파수 변환 소리)

    이 제품은 인버터 방식으로 실내 온도에 따라 압축기 회전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합니다.

    실내가 더울 때는 빠르게 운전하고, 설정 온도에 가까워지면 천천히 운전하기 때문에 실외기 소리가 커졌다 작아졌다 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가 오르막과 평지에서 엔진 소리가 달라지는 것과 같은 자연스러운 작동음이므로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 포포폭폭(실외 저속운전 압축기 토출 소리)

    실외기가 천천히 운전할 때 “포포폭폭” 하고 끊어지는 듯한 소리가 들릴 수 있습니다.

    압축기가 낮은 속도로 운전하면서 냉매를 내보낼 때 발생하는 소리로, 빠르게 운전할 때는 연속적인 “웅~” 소리로 들리지만 저속 운전 시에는 소리가 하나씩 구분되어 들릴 수 있습니다.

    이는 압축기가 낮은 속도로 정상 운전하면서 발생하는 작동음이므로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 도로로록 득득득(EEV 초기화 동작소리)

   에어컨 전원 플러그를 꽂거나 정전 후 전원이 다시 들어올 때 실외기에서 “따르르륵” 하는 소리가 잠시 날 수 있습니다.

   실외기 내부의 냉매 조절 밸브가 정확한 기준 위치를 찾기 위해 초기화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리입니다.

   저울을 사용하기 전에 바늘을 0에 맞추는 것과 같은 정상적인 준비 동작음으로, 몇 초 내에 사라진다면 제품 이상이 아니므로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2. 실외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상 소음 

  - 딱딱딱딱, 다다다다(실외기 팬 닿임 소음)

    운전 중 실외기에서 “딱딱딱”, “다다다” 하는 소리가 팬이 회전하는 박자에 맞춰 규칙적으로 반복된다면, 바람을 내보내는 팬이 이물질이나 주변 부품에 닿아 회전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팬이 한 바퀴 회전할 때마다 특정 부분에 닿거나 스치면서 일정한 간격으로 소리가 반복된다면 팬이나 주변 부품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소리가 확인되면 제품 운전을 중지하고 전문 엔지니어의 점검이 필요 합니다. 



 - 딱딱딱(실외기 압축기 소음)

   실외기가 천천히 운전할 때 “딱딱딱”, “틱틱틱” 하는 금속을 두드리는 듯한 소리가 난다면, 압축기 내부 부품에 이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속 운전 시 발생하는 “포포폭폭” 소리는 정상적인 작동음이지만, 금속을 때리는 듯한 날카로운 소리가 지속된다면 정상적인 소리가 아닙니다.

   계속 사용하면 압축기 손상이 커질 수 있으므로, 해당 소리가 확인되면 운전을 중지하고 전문 엔지니어의 점검이 필요 합니다.



  - 다다다, 덜덜덜( 실외기 내부 닿임음)

    실외기에서 “다다다~”, “덜덜덜~” 하는 떨림이나 부딪히는 소리가 난다면 내부 배관이 케이스나 주변 부품에 닿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계속 사용하면 배관이 마모될 수 있으므로 해당 소리가 지속된다면 전문 엔지니어의 점검이 필요 합니다.



   - 삐~ (실외기 고주파 소음)

     실외기에서 "삐~" 하는 높고 날카로운 소리가 계속 이어지거나 점점 커진다면, 냉매 흐름이나 열교환기 등 내부 부품에 이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상 소리가 아니므로 전문엔지니어의 점검이 필요 합니다. 



 - 다다다, 덜덜덜(실외기 앵글(거치대) 접촉 소음)

   실외기의 진동이 거치대로 전달되면서 볼트가 느슨하거나 거치대와 벽 또는 실외기 사이가 들떠 발생하는 소리일 수 있습니다.

   손이 안전하게 닿는 위치라면 거치대를 가볍게 잡아 소리가 줄어드는지 확인해 보세요. 소리가 변한다면 거치대 고정 상태를 점검해야 합니다.

   계속 사용하면 고정부가 더 느슨해질 수 있으므로 전문엔지니어의 점검이 필요 합니다. 



위의 내용으로 궁금증 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 평가해 주신 의견은 콘텐츠 개선을 위한 자료로만 활용됩니다.

원하시는 정보를 못 찾으셨다면 아래 서비스를 이용해보세요.
  • 무상 보증기간 이내라도 사용법 설명/설치등 제품의 고장이 아닌 경우 서비스를 요청하시면 별도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