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냉동실 보관 식품이 녹아요

  • 날짜 2022-04-27
  • 조회수 33,332

[ 케이스  1]  잦은 도어 개폐에 의한 냉기 손실
무더운 여름철 냉동실 문을 열고 닫는 사용 횟수가 늘어나면서 주변의 고온 다습한 공기가 냉동실로 들어가고 냉동실의 차가운 냉기는
 외부로 빠져나는 현상이 자주 발생되어 냉동실 내부의 냉기가 일시적으로 덜 시원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냉동실 문 잦은 개폐로 일시적 온도 상승 경우라면 냉동실 온도를 1~2단계 더 강하게 조절 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케이스  2]  음식물 간섭에 의한 냉기
냉동실 내부 음식물 간섭으로 냉동실 문이 미세하게 열려 있거나 문이 덜 닫혀 있는 경우 외부의 공기가 유입되어 일시적으로 약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도어가 닫히는 과정에서 내부 보관 용기 간섭으로 도어가 덜 닫히는 경우 내부의 차가운 공기가 외부로 빠져나가 냉기 약함 증상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조치 사항으로는 선반 끝선에 보관 용기를 선반 끝선 안쪽으로 정리 후 냉동실 문이 잘 닫히는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냉장실 디스플레이 표시창에서 냉동 온도를 1~2단계 정도 조절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케이스 3] 냉기는 정상, 주변 온도 상승에 따른 냉기
냉동실 냉기는 정상적이나 주변 온도가 상승되어 있는 상태에서 냉동실 문을 열었을 때 시원하지 않다고 느끼는 수 있습니다.
냉장고는 보관 식품 및 사용 환경, 주변 온도 등에 따라 온도 조정이 필요하며 정상적으로 사용했더라도 온도가 약해지면 조절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특히 고온 다습한 여름철이나 문을 여는 횟수가 많은 계절인 경우 내부 차가운 냉기 손실이 많아 온도 조절이 필요합니다.
냉동실이 약하다고 느끼는 경우라면 현재 온도에서 1~2단계 정도 강하게 조정하여 사용해 보세요.
도어 미세 열림으로 발생되는 현상은 보관 식품이나 서랍, 선반, 벽면에 이슬 맺힘 또는 성에 착상이 발생될 수 있음.

※ 냉기가 없거나 조치가 안될 경우 전문 엔지니어의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 출장서비스 신청 (바로가기)

 


위의 내용으로 궁금증 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 평가해 주신 의견은 콘텐츠 개선을 위한 자료로만 활용됩니다.
원하시는 정보를 못 찾으셨다면 아래 서비스를 이용해보세요.
  • 무상 보증기간 이내라도 사용법 설명/설치등 제품의 고장이 아닌 경우 서비스를 요청하시면 별도의 요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