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맛 냉동실 식품이 과냉됩니다.

맞춤보관실 냉기 토출구에 식품 보관이나, 식품별 보관방법에 의한 현상일 수 있습니다.

보관 식품별 기능 및 참맛냉동실 온도 확인

맞품보관실(참맛실)은 모델멸 4~5개의 전용 코스가 있습니다.

각 코스별 적합한 식품이 있으므로 기능에 맞추어 사용하는게 필요합니다.

코스에 맞게 보관한 경우도 얼기 쉬운 식품이 냉기 토출구 바로 앞에 있는 경우 쉽게 얼수 있으므로 수분이 많거나 얼기 쉬운 식품은 용기를 이용하여 보관해주시고 야채/과일 등은 야채실에 보관해주세요.

(일부 모델에서는 냉장 선택 시 2도로 셋팅되어 온도 변경이 안됨)

참맛실은 “냉동” 기능으로 사용 시 통상 적으로 냉동 온도로 셋팅되어 있습니다.

냉동 기능으로 설정 후 냉장 식품을 보관 시 어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맞춤보관실 디스플레이1

맞춤보관실 디스플레이2

참맛 냉동실 디스플레이

맞춤 보관실

① [육류숙성]을 선택한 경우

[육류숙성]은 숙성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육류를 숙성 보관할 수 있으며, 기능이 끝나면 [김치/식혜] 기능으로 설정됩니다.
3℃에서 숙성을 빠르게하되, 주기적으로 -1℃로 설정되어 육질을 연하게 하고 풍미를 개선하게 하면서 미생물의 오염으로부터 안전한 조건에서 맛을 향상시키는 기술입니다.

② [김치/식혜]를 선택한 경우

[김치/식혜]를 선택하면, 참맛실내의 온도는 냉장실의 온도설정에 관계없이 -1℃로 유지됩니다.
-1℃는 식품내의 수분이 얼 듯 말 듯한 온도로서, 이 온도대에 바로 요리할 육류나 어류를 보관 한다면 더욱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특히 김치를 넣어두시면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③ [참맛해동]을 선택한 경우

[참맛해동]은 온기와 냉기를 공급하여 냉동식품을 녹여주어, 해동시간은 길지만 즙이 거의 없이 신선함을 유지한 상태로 녹여줍니다.

[참맛해동]이 끝난 직후에는 식품 표면에 성에나 살얼음이 생길 수 있으나 이러한 상태에서도 사각사각 잘 썰립니다.

※ 설정시간 4시간 6시간 10시간 12시간, 해동육류량 400g이하 600g이하 800g이하 1000g이하

④ [급속냉장]을 선택한 경우

[급속냉장]은 식품을 참맛실 안에서 빨리 냉각시키는 기능입니다. (상온의 맥주 1~3병을 1시간 내에 시원하게 냉장)
[급속냉장] 선택시 참맛실 표시부에 1분 간격 (60 → 59 → 58 → … → 1 → 0 → 냉장)으로 시간이 표시되고, 기능이 끝나면 자동으로 냉장기능으로 동작합니다,
[급속냉장]기능을 중간에 끝내고 싶은 경우, [급속냉장]버튼을 한번 더 누르세요.

⑤ [냉장]을 선택한 경우

[냉장]을 선택하면 참맛실 내의 온도는 냉장실에 설정된 온도와 동일하게 설정됩니다. 따라서 냉장실이 2℃이고 참맛실을 “냉장”으로 선택하는 경우, 참맛실은 냉장실 온도와 동일한 2℃로 설정되고 온도 표시부도 2℃를 표시합니다. 이 상태에서 냉장실을 0℃로 바꾸면 참맛실의 온도도 0℃로 바뀌게 됩니다.
냉장실과 같은 온도로 설정되므로 냉장실을 보다 넓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온도에 민감한 음식은 밀폐 용기에 담아 앞쪽에 보관하시고 특히 야채/과일은 야채서랍에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냉기가 나오는 안쪽 토출구쪽에 수분이 많은 음식물을 보관하는 경우 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야채서랍 내부라 하더라도 장시간 보관시 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음식물 정리와 함께 식품에 맞는 적절한 온도로 조절하여 사용해보시면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온도 조정 후 2~3일 정도 사용하신 후 이상 있을 경우 점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모델에 따라 기능의 차이가 있으니 사용 설명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의 내용으로 궁금증 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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