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수리 시 수리 모드를 사용하여 안전하게 개인 정보를 보호하세요.

수리 모드란?

고객의 개인정보 접근이나 유출 차단을 위해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을 강화하는 기능으로 수리를 맡기기 전 사용자가 직접 개인정보를 숨길 수 있도록 설정하는 모드입니다.

설정 > 디바이스 케어(또는 배터리 및 디바이스 케어) > 수리 모드 > 켜기 > 다시 시작

※ 잠금 화면이 설정되어 있지 않을 경우, 수리 모드 켜기 시 잠금 화면 설정으로 이동하며, 잠금 설정 후 수리 모드 켜기가 가능합니다.

※ 수리 모드 종료 시 잠금 해제가 필요합니다. 설정한 암호를 꼭 기억해 주세요.

① 설정 > 디바이스 케어

② 수리 모드

③ 켜기

④ 다시 시작

⑤ 로그 생성 후 다시 시작

※ 수리 모드 메뉴가 보이지 않을 경우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 주세요.

화면 상단을 아래로 드래그 > 알림창에 '휴대전화 수리 모드 사용 중' 터치 > 종료 > 다시 시작 > 잠금 해제 후 다시 시작됩니다.

(설정 > 디바이스 케어(또는 배터리 및 디바이스 케어) > 수리 모드에 진입하여 종료도 가능합니다.)

① 화면 상단을 아래로 드래그

② '휴대전화 수리 모드 사용 중' 누름

③ 종료

④ 다시 시작

Q . 수리 모드 진입시 잠금 설정을 꼭 해야하나요?: A . 수리 모드 수리 중 개인 데이터를 보호하고 싶은 사용자의 직접적인 판단으로 사용 및 해제할 수 있는 컨셉으로 구현되어 있어 잠금이 걸려있지 않은 단말의 경우 수리 모드 진입 시 잠금 설정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예. 패턴, 핀, 패스워드, 지문)

Q . 수리 모드에 대해 뉴스 보도 등 내용이 있나요?: A. 갤럭시 스마트폰/ 태블릿 제품에 대한 수리 모드 추가 및 해당 기능에 대해 아래와 같이 뉴스 보도가 되었습니다.
삼성 갤럭시폰에 ‘수리 모드’ 추가…개인 정보 유출 원천 차단 바로가기 ▶

※ 수리 모드에서는 사진과 메시지, 계정 등 개인 데이터에 접근할 수 없고, 기본 설치 앱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휴대전화 수리가 끝난 뒤 사용자가 패턴/지문/안면 인식 등을 거쳐 재부팅 하여 수리 모드를 종료하면 다시 개인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 수리 모드가 설정된 상태에서는 기기 내 민감한 개인 데이터에 대한 접근이 불가하므로 서비스 엔지니어 점검 중 통화 끊김, 고객 설치 앱에 의한 오동작과 같은 증상 확인이 필요할 경우, 고객님께 수리 모드 해제를 요청 드릴 수 있습니다.

위의 내용으로 궁금증 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네

아니요